가을(秋) 개똥벌레 오 솔 2010. 9. 26. 03:38 반딧불이다. 개똥벌레. 그 녀석들이 초저녁 어스름 달밤에 어지럽게 나네. 파르스름한 빛을 표현할 길이 없네. 그냥, 상상으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가을(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김치 (0) 2010.10.06 약속과 미련 사이 (0) 2010.09.30 달과 해 (0) 2010.09.25 병어회,전어회 (0) 2010.09.25 귀가 (0) 2010.09.21 '가을(秋)' Related Articles 선김치 약속과 미련 사이 달과 해 병어회,전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