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

무슨 꽃?

 

 

 

 

 

가지 꽃.

 

 

  

며칠 사이에 가지가 한창 열리기 시작했네.

한 여름 반찬에 가지나물 빼곤 이야기가 안 되지요.

 

여린 가지를 툭툭 찢어서 노란 생된장에 찍어먹는 맛.  물론 찬물에 밥을 말아서.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풋고추의 계절  (0) 2010.07.11
태안의 양지  (0) 2010.07.10
거, 시원허네  (0) 2010.07.09
착시 현상  (0) 2010.07.08
나문재  (0)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