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슨 꽃? 오 솔 2010. 7. 9. 13:05 가지 꽃. 며칠 사이에 가지가 한창 열리기 시작했네. 한 여름 반찬에 가지나물 빼곤 이야기가 안 되지요. 여린 가지를 툭툭 찢어서 노란 생된장에 찍어먹는 맛. 물론 찬물에 밥을 말아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풋고추의 계절 (0) 2010.07.11 태안의 양지 (0) 2010.07.10 거, 시원허네 (0) 2010.07.09 착시 현상 (0) 2010.07.08 나문재 (0) 2010.07.02 '현재' Related Articles 풋고추의 계절 태안의 양지 거, 시원허네 착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