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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시원허네

 

 

 

 

미역 오이 냉국.

거, 참 시원허네.

땀 흘린 뒤라 새콤한 냉국이 제격입니다.

 

 

 

 

아침 나절에 축대 아래 '쑥대밭'을 예취기로 정리했습니다.

마당 잔디도 오랜 만에 깎았습니다.

오늘 여간 더운 날씨가 아니군요.

 

요즈음은 아침 다섯시부터 열시까지가 근무시간입니다.

 

생각할수록  바가지 냉국 시원하네요.

 

해질무렵엔 배 봉지를 씌울 예정입니다.  시간외 근무.  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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