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슨 얘기가 ... 오 솔 2010. 4. 18. 05:31 뒷창으로 마늘 밭 일을 하는 이웃 아주머니가 눈에 띄자 집사람이 찾아가 반갑게 만났네. 잠깐 일손도 돕고. 마실 거라도... 봄 볕을 등지고 앉았다. 마당 가운데 평석. 만났다 하면 잠시도 쉴새없는 주저리 주저리 포도송이 사연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쪽으로 서쪽으로 (0) 2010.04.24 겸사겸사 (0) 2010.04.23 사래 긴 밭 언제 갈려하나니 (0) 2010.04.15 노고지리 우지진다 (0) 2010.04.14 동창이 밝았느냐 (0) 2010.04.13 '현재' Related Articles 동쪽으로 서쪽으로 겸사겸사 사래 긴 밭 언제 갈려하나니 노고지리 우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