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斷想 오 솔 2010. 3. 16. 02:59 바티칸 성벽에서 한 포기의 풀을 보았다. 팔봉산 봉우리 바위틈에서 풀 한포기를 보았다. 오늘. 나는 마당의 갈라진 나무 틈새서 풀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이정 (0) 2010.03.20 정치의 계절 (0) 2010.03.17 태평세월 (0) 2010.03.15 바람불어 좋은날 (0) 2010.03.12 조기 출근 (0) 2010.03.12 '현재' Related Articles 경이정 정치의 계절 태평세월 바람불어 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