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인' 오 솔 2010. 2. 13. 09:11 도내나루터 풍경. 거의 다섯 달 만의 끝. '2010.2.13 오솔' '사인'(署名)을 했다. 우리 색동 유화교실에서 사인은 그 그림에서 손을 떼도 되는 걸로 통한다. 오늘이 까치 설날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두 사람 (0) 2010.02.24 피맛골은 어디 갔나 (0) 2010.02.16 진지함에 대하여 (0) 2010.02.10 바쁘다 바뻐 (0) 2010.02.06 입춘대길 (0) 2010.02.04 '현재' Related Articles 스페인 두 사람 피맛골은 어디 갔나 진지함에 대하여 바쁘다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