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철렁 오 솔 2010. 1. 13. 14:36 앞사발 트럭에, 덤프, 포크레인 그리고 레미콘 만 왔다갔다 해도... 엔진톱 소리가 어느 날 요란터니... 저 아름드리 해송, 은행나무. 그냥 그대로 두면 안될가. 가로림만에 조력 발전이라. 그 참, 해안선따라 골짜기마다 시끄럽다. 저 개펄에 왕발이, 망둥어. 그대로 놀게 좀 놔두면 안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선물 (0) 2010.01.26 봄내음이 (0) 2010.01.22 그리고 또 그리고 (0) 2010.01.12 결혼 주례 (0) 2010.01.09 "이거, 나도 할래." (0) 2010.01.04 '현재' Related Articles 그림 선물 봄내음이 그리고 또 그리고 결혼 주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