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림 선물 오 솔 2010. 1. 26. 05:56 이웃집 토끼장. 주말에 아이들이 내려왔다. 큰 외손녀에게 깜짝선물을 주었다. 지난 여름부터 가끔 와서 잠깐잠깐 그렸던 수채화이다. 토끼란다. 화방에서 미리 액자에 담아두었는데 유쾌한 이벤트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새 한달이 (0) 2010.02.03 대통령 귀하 (0) 2010.02.02 봄내음이 (0) 2010.01.22 철렁 (0) 2010.01.13 그리고 또 그리고 (0) 2010.01.12 '현재' Related Articles 그새 한달이 대통령 귀하 봄내음이 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