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봄내음이 오 솔 2010. 1. 22. 05:25 눈 많이 왔다. 서울서 눈이 내리면 여기도 내렸다. 삼남에 눈이 오면 여기도 왔다. 늘 듣던 겨울가뭄 소리가 들어갔다. 오랜만에 햇볕이 좋다. 한나절엔 봄 내음이 난다. 잔설도 사라질 태세다. 호박오가리 걷어 찰무리나 해볼가나. 애들도 온다는데. 시루떡을 찰무리라 해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 귀하 (0) 2010.02.02 그림 선물 (0) 2010.01.26 철렁 (0) 2010.01.13 그리고 또 그리고 (0) 2010.01.12 결혼 주례 (0) 2010.01.09 '현재' Related Articles 대통령 귀하 그림 선물 철렁 그리고 또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