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화 교실(4) 오 솔 2009. 12. 21. 12:25 영 진도가 안 나가네요. 도내나루에서 바라본 쌍섬 풍경입니다. 벌써 석달 째 이 그림에 매달려있습니다. 유화 교실의 친구입니다. 그동안 데상만 하시다가 오늘처음 붓을 들으셨네요. 진지한 손끝과 얼굴 표정이 이채롭습니다. 장도를 축하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변정담 (0) 2009.12.26 이브의 새벽 (0) 2009.12.26 무말랭이 (0) 2009.12.13 태안, 그 악몽의 추억 (0) 2009.12.07 보리밭 (0) 2009.12.05 '현재' Related Articles 노변정담 이브의 새벽 무말랭이 태안, 그 악몽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