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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교실(4)

 

 

 

영 진도가 안 나가네요.  도내나루에서 바라본 쌍섬 풍경입니다.  벌써 석달 째 이 그림에

매달려있습니다.

 

 

 

유화  교실의 친구입니다. 그동안 데상만 하시다가 오늘처음 붓을 들으셨네요.  진지한

손끝과 얼굴 표정이 이채롭습니다.  장도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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