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夏) 원색난무 오 솔 2009. 8. 4. 15:53 만리포 풍경입니다. 태안이 살아났습니다. 똑닥선 기적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운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여름(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가사의 (0) 2009.08.10 그림자에 혼난 오리 (0) 2009.08.05 능소화 (0) 2009.07.27 하지(夏至) (0) 2009.06.21 흔적(1) (0) 2009.01.23 '여름(夏)' Related Articles 불가사의 그림자에 혼난 오리 능소화 하지(夏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