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촌일기- 안면도 꽃지 해변의 조개잡이 하는 사람들 귀촌일기- 삶과 사랑 그 수많은 조약돌 중에 예쁜 것 고이 주워 맞춘 사랑. 그리고 삶. 방포 바닷가 모래알에 누군가가 새기고 간. 사랑의 조약돌. 귀촌일기- 만리포,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 사랑 빨강,노랑, 파랑 원색을 보면 우선 참 시원하다. 해변에는 삼원색이 깔렸다. 올해도 만리포에 갔다. 서울서 내려온 애들 때문이다. 개펄이 드러나는 바다야 집에서도 매일 본다. 그러나 툭 트인 수평선과 하얀 모래사장이 주는 질펀함에야 비하랴. 그래서 만리포 행이다. 연포,꽃지가 있고.. 안면도 기행문- 할미 할아비 바위,안면암,판목운하 그리고 자연 승언 장군 부부의 전설이 애잔한 할미 할아비 바위를 지나 안면도의 최남단 영목항을 돌아오는 길. 멈칫멈칫 봄이 저만치 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찬 바닷바람에 응달에 쌓인 눈은 그대로다. 안면도 나들이. 태안읍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곳. 안면도 꽃 박람회 보러 전국에서 뭇사람이 모여..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