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의 팡세 낙엽길을 걸으며 오 솔 2023. 1. 26. 04:04 켜켜이 쌓인 낙엽을 밟으며 앞산 오솔길을 걷는다. 이렇게 폭신폭신할 수가. 자연의 시간표대로 태초 어느 날부터 지난해 가을까지 내려앉은 흔적이다. 최고급 양탄자 보료가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70세의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50년 (6) 2023.01.07 (엽서 한 장) 노조 위원장 안부를 묻다 (6) 2022.12.27 우체부 (4) 2022.12.25 따다 만 감나무 (4) 2022.12.04 가랑잎 학교 (2) 2022.11.28 '70세의 팡세' Related Articles 결혼 50년 (엽서 한 장) 노조 위원장 안부를 묻다 우체부 따다 만 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