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가로림만의 남쪽... 개펄이 온통 파랗다. 바다에서 걷어온 감태로 만든 감태 김은 농한기의 수입원으로 우리 동네의 특산품.
물 감태로 부친 감태전은 별미, 계절 음식. 풋풋한 해조류의 풍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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