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하신다구요? 노각 오 솔 2022. 8. 6. 04:58 늙은 오이. 이맘 때면 채마밭에 천덕꾸러기 노각. 두어 개 따왔더니 노각 무침이 되었다. 입맛이 돌아온다. 한여름 식탁에는 반찬이 따로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난이 채소? (0) 2022.08.10 입추를 지나며 (0) 2022.08.08 누구 소행일까? (0) 2022.08.04 매미 소리 (0) 2022.08.02 졌다! 채마밭에서 돌아오는 길 (0) 2022.08.01 '귀촌하신다구요?' Related Articles 못난이 채소? 입추를 지나며 누구 소행일까? 매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