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삼복더위에 경로잔치... 고마운 일이다. 얼마전 부녀회 임시총회에서 경로잔치를 하기로 결정했다기에 이 코로나 시국에 긴가민가 했는데 마을회관 앞에 드디어 프래카드가 붙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 프래카드가 초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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