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산 감자축제가 열리는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는 우리집에서 차로 5분 거리다. 남의 동네 같지만 이웃이다. 코로나로 3년만에 축제다. 어제 첫날 갔다가 너무 붐벼 입구에서 차를 되돌렸다. 오늘 끝날 무렵에 다시 찾아 갔다.
올해 팔봉산 감자 축제가 21회. 나의 귀촌 햇수와 거의 일치한다. 축제 초장기부터 봐 왔기에 애정을 가지고 해마다 잊지 않고 둘러본다. 축제란 으레 사람 구경이다. 많은 인파 속에 휩쓸리면서 아는 사람들을 만난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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