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매실 농사는 어림잡아 200 키로가 예상된다. 오늘은 매실 따기 첫날이다. 태안군 노인 복지회관 직원들이 와서 땄다. 복지관에 기증하기로 하고 얼마 전에 약속했던 날이다.
딸 수 있을 만큼 많이 따라고 권유했는데도 고작 50키로였다. 해마다 매실 에키스를 만들어 복지관 가을 바자회에 기증을 했었는데 최근 이태는 코로나 여파로 바자가 중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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