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해 선생님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2014년 8월 8일 <전국노래자랑>을 위해 태안에 오셨다. 녹화를 마치고 헤어질 때 나는 내가 직접 담근 복분자 술을 한 병 드렸다. 평소 어쩐지 마포 <최대포집>에서 탁배기 한 잔을 나누고 싶었던 분이었기에.
그 날 장려상 상금 50만 원으로 응원 차 나와준 도내리 이웃 주민들을 위해 늦은 점심자리를 마련했다. 금세 8년이 흘렀다. 소중한 추억의 한자락이 오늘따라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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