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네방네

마늘 캐기... 따라하면 된다

 

 

 

농가 월령을 일일이 찾아 들추어보지 않아도 남들이 하는 걸 보며 내가 해야 할 일을 안다. 오늘 걷기운동을 하며 만났다. 문 반장네 부부가 뙤약볕 아래 마늘을 캔다. 그렇다, 슬슬 우리 밭에 마늘도 캐야지. 

 

 

 

 

 

 

 

 

 

 

 

'동네방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  (0) 2022.07.04
마실길에 뭔가 했더니...  (0) 2022.06.26
아니 벌써, 풋고추가...  (0) 2022.05.30
모내기 끝낸 농부의 소감?  (0) 2022.05.28
무더위? 땅콩 밭의 농부  (0) 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