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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아니 벌써, 풋고추가...

 

 

누가 왔다 갔을까? 오후 늦은 시간에 현관문 앞에 누군가가 풋고추를 두고 갔다. 하긴 집사람이 내일 동네 마실을 한바퀴 돌고 나면 절로 밝혀질 게다. 

 

노지에서 터널 재배를 하면 한 달 정도는 빨리 수확할 수 있다. 빨강 고추도 그만큼 수확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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