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오늘은 비닐 하우스로 곧바로 출근했다. 오늘부터 모종작업을 해야 할 종자들이 기다리고있다. 오늘은 그 첫 날.
겨우내 현관에 보관해 두었던 야콘 뇌두를 꺼내 모종컵에 이식하는 작업이다. 작년에는 100 개를 만들었으나 올해는 3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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