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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팔봉산, 수문 사이로 조망하다

 

 

육중한 콘크리트 철구조물 수문 사이로 팔봉산. 여덟 능선에 아롱아롱 봄이 보인다. 도내수로에는 오리 떼. 어제와 오늘 사이에 산천의 경색이 달라졌다. 봄, 봄.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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