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일기

강태공과 낚싯꾼의 차이

 

 

 

앉았다가 떠나간 자리를 보면 안다.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분 무게, 세월 무게  (0) 2021.12.08
앞서거니 뒤서거니...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  (0) 2021.11.23
앞뜰, 야콘 밭 너머로 보다  (0) 2021.10.19
태안읍 동서남북  (0) 2021.09.30
비 오는 날 화실에서  (0)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