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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송이에 가을이...벌써

 

 

 

아랫밭으로 내려가는 돌계단 옆에 밤나무. 보았더니 밤송이에 어느새 가을맛이 든다. 가는 여름을 되붙잡으려나 매미떼는 도처에서 울어제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