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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4년이 지나가다

 

 

 

 

 

 

 

 

무덤덤한 하루. 오락가락 비는 여전히 내리고... 생일이라해서 여느때와 다를바가 없다. 그래도 굳이 하나 있다면, 뜻밖에 농협조합장에게서 축하 전화가 걸려왔다는 것. 생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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