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뙤약볕에 토란이 탄다. 비가 내릴 낌새가 없다. 올핸 토란을 많이 심은 편이다. 맷밭은 며칠만 비가 안와도 탈.
토란밭에 물 주는데만 한 시간 넘어 걸렸다. 그나마 시원한 이른 아침나절인데도 땀부터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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