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거름 느지막한 시간이었다.
2박 3일 서울을 다녀와서 입은 옷에
맨 먼저 찾아간 곳은 앞산 솔밭,
도내리 오솔길.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冬至에 내린 첫눈 (0) | 2020.12.21 |
---|---|
동지, 봄날을 보았다 (0) | 2020.12.21 |
엄동설한을 이겨내는 녀석들 (0) | 2020.12.15 |
영하 6도...새우젓통 깨질라! (0) | 2020.12.14 |
백로, 청둥오리, 기러기 (0)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