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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

귀촌일기- 봄비, 납매 화분의 외출












거실 창가에서

한겨울을 보냈던

납매.


봄비 맞으러

잠시 마당에 나갔다가, 현관

구아바 나무 아래로

되돌아왔다.


아직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