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은 걷는 것이다. 오늘은 만보를 훌쩍 넘게 걸었다.
숙소로 돌아들어오는 골목길. 할머니가 온정성을 다해 패를 뜨고 있다. 사람 사는데는 어디나 똑같다. 걷다보면 만나는 정겨운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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