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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통신)70대 부부, 자유여행의 명암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최신 시설의 국제병원이 있다. 요즘 베트남에 독감이 유행이라는 말을 듣고 행여나해서 급히 병원에 갔다.

몇가지 검사를 한뒤 의사의 소견은 독감은 음성이라는 판정과 면역력을 증가시키라는 권고와 약봉지만 들고 돌아왔다.

해외여행에서 남의 나라 병원 신세를 지기는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