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무리진 오토바이 행렬...바쁘다. 재래시장의 왁자지껄함. 생동감이 넘친다.70년대 우리나라같다. 부럽다.
요새 우리나라를 보니 나라도 늙는다. 정치꾼들의 협잡이 가관이다. 국민은 안중에 없다. 국민이 피곤하다. 피곤하면 늙는다.
패기와 활력을 다시한번. 잘 살아보세 같은 국민 대합창이 울려퍼지는 그날을...생동감이 넘치는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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