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을 보듬는 진산,
백화산.
동쪽에 흥주사, 서쪽엔 태을암 그 사이가
태안의 발상지 샘골이다.
일소계 계곡에 태을통천이 있다.
마애 불상이 있다.
오늘 백화산에 올랐다.
곧 2020년 새해.
해마다 새해 벽두에 모여들어
해맞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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