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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흥주사 은행나무 보러갔다가...

 

 

 

은행잎은 어느새 모두 지고...

 

주지스님을 만나 사진 하나 찍었다.

지난 산사음악회땐 못왔다고 했더니

동짓날에 팥죽 먹으러 오라고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