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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팡세

유튜브로 세상을 읽는다







나는 신문과 방송을  보고 듣지않은 지 오래다. 보고싶지 않은 얼토당토않은 광경들이 갑자기 다가와 나를 어지럽히기 때문이다. 컴퓨터에서 유튜브 제목만 훓어봐도 세상 돌아가는 걸 안다. 요즘 황교안 단식이 염려스럽다.  


....이제부터 많은 시민이 황 대표를 에워싸고 하루 2교대로 릴레이 단식을 하면 청와대 안의 농맹아인도 깨닫는 바가 있을까? 주사파가 나라를 공중 납치하지 못하도록 온 국민이 연좌해서 붙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 새벽에는 서지문 고려대 교수의 이 말이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