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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팡세

"文, 남은 임기가 더 큰일..."













文 "정의 확산" 자랑, 靑 경제 궤변, 남은 임기가 더 큰일...

 

누구신가 손전화로 나에게 보내주신

어느 신문의 사설 제목이다.

 

내 심정을 솔직하게

대변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