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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의 팡세

귀촌일기- 갈매기








바다도 바다 나름이다.


우리집 뒤 가로림만 남쪽 자락은

갈매기가 없다.







밧개해변의 갈매기들.


갈매기를 보고 있노라면

그들만의 질서가 있다.


질서는 다소 불편하나

아름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