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앞날에 걱정들이 많다. '막다른 골목에 쫒기면 쥐도 문다'는 속담이 있듯 당장 무슨 짓을 할 지 모른다는 우려에,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운 나라냐 반드시 극복해낼 것이다' 하는 자신감이 존재한다. 그러한 대척점에서 용기를 주시는 분들 중에 우리 사회의 원로이신 김동길 교수의 활약은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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