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대봉 홍시의 계절이 돌아오다









제 무게에 못이겨

대봉 감나무 가지가

축 늘어진다.


까치가 홍시를 찝쩍거리면

홍시의 계절이다.







산새들이 파먹은 홍시.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