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수평선만 아름다울까.
바닷가에 가면 수평선만 바라보고 돌아올까.
바다에서 육지를 보면 송림이 있다.
해송이 아름답다.
해변의 길손.
오늘따라 윤슬도 있었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촌일기- 세라비! <돈까스 데이>의 두 표정 (0) | 2019.10.17 |
|---|---|
| 귀촌일기- 납매 묘목, 택배로 보내는 법 (0) | 2019.10.14 |
| 귀촌일기- 낚시터, 저기 키 큰 텐트는 뭘까? (0) | 2019.09.05 |
| 귀촌일기- 꽃지 해수욕장의 여름 결산? (0) | 2019.08.15 |
| 귀촌일기- <반일 종족주의> (0) | 2019.08.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