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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낚시터, 저기 키 큰 텐트는 뭘까?






화장실이었다.


낚시터에 화장실도 짊어지고 다니는

강태공 풍속도.


세상 참 많이

달라졌다. 








변함없는 건 낚시터 쓰레기.


가져 가셔야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