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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꽃지 해수욕장의 여름 결산?






매주 수요일엔 안면도엘 가는데

몇 주 연속 꽃지를 갔다.


그동안 갈 때마다 날씨가 흐려

해수욕객이 없어 설렁했었다.


오늘은 모처럼 갠 하늘.


이미 철 지난 바깡스의 계절.

한산하기는 마찬가지.


올해 한철 여름 장사는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