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7월 보름.
밤새 내내 보름달이었다.
꽃말이 '기다림'이라 했던가.
달맞이꽃이
해맞이도 하는
아침 산봇길.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파프리카 계절의 아침 식탁 (0) | 2019.08.19 |
---|---|
귀촌일기- 귀촌의 소소한 즐거움에 대하여 (0) | 2019.08.17 |
귀촌일기- 가을 맛이 난다 (0) | 2019.08.14 |
귀촌일기- 팔봉 이발관의 영업방침은? (0) | 2019.08.07 |
귀촌일기- 퇴근길 가방에 든 행복 (0) | 201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