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아무리 지척이기로서니
산 길에서 처음이다.
솔밭 오솔길을 가다가 게를 만났다.
다시 걷는데 또 다른 게를 만났다.
그것도 두 번이나.
오늘은 그런 날인가 보다.
<도내리오솔길> 블로그를 만난지
4.0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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