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서 강남은 20 분 꼴로 고속버스가 있다.
이른 아침 집을 나섰고 해질 무렵에 돌아온
마나님의 서울행 출타에 오늘 하루 서산 버스터미널을
두 번 다녀왔다.
마중을 막 나가려는 참이다.
감나무 사이로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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