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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희미하지 아니한 옛추억의 그림자





후배들이 이젠 같이 간다.

주름살 연륜이 어느듯 함께 한다는 이야기다.


옛 직장의 후배들이 왔다.










그 시절 이야길랑 뱜이 이슥할수록  

봇물을 이루고.


소중한 추억일수록 또렷해지는 건

아마도

세월 때문일게다.







동안 항상 멀리서만 뵙고 지근에서 가까이 하기는 처음인듯 하였습니다,
상무님!
양일간 상무님의  풍요로운 마음과 부창부수 사모님의 훈훈한 사랑의 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많은 것을 배우고 체험토록 베풀어주신 배려에 고마웁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과사랑으로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꿈같은 1박 2일의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저녁후 옛날을 추억하며 나눈 정담과

도내리 노래방에서의 흥겨운 가락들을 오랫동안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