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름(夏)

귀촌일기- 한여름 어느날의 피서법














읍내 봉사활동을 마치고

점심 먹고,

도서관 가고. 


집에 돌아오는 길엔

가까이 가로림만 바다가 보이는

팔봉산 둘레길을 걸었다.


그 어느날이란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