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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夏)

귀촌일기- 승마라는 운동과 걷기






팔봉산 허리를 도는 둘레길은

걷기에 딱 좋다.


녹음이 우거진 오후,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바람이 그저그만으로

땀을 식혀준다.





말을 탄 사람도 만난다.


걷기와 승마.

모두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