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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화랑 무공훈장














청소년 수련원 그 앞길을 매일같이 지나다니면서도 

'호국무공수훈자 기념탑'이 있는 줄을 몰랐다.


우리 마을에서 세 분의 수훈자가 계셨다.

6.25때 받으신 훈장.


세 어른 모두 돌아가셨지만 

내 카메라에 남아있는 

세 분.









김종만(2011년별세)





오수산(2015년별세)





이영복(2016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