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이 얼기 시작하고...무말랭이를
만들어야 할 계절이 돌아왔다.
재덕 엄마가 지나가는 걸음에 마당에
무를 던져주고 갔다.
동치미 무다.
무 말랭이야 가릴 것이 없어 이것부터 우선
무 말랭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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